2003년 에서 2013년까지 이지테이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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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테이크 댓글 0건 조회Hit 3,281회 작성일Date 13-01-03 08:21본문
안녕하세요. 이지테이크 입니다.
저희 이지테이크는 2003년 8월 28일 사업을 개시하여 올해로 만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희망을 보며 한곳만을 꾸준히 달려올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고객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줄곧 이익만을 바라보며 그동안 무수한 동종업계의 업체들이 태어나고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사업의 의미도 없고 고객을 말로만 동반자, 계약시의 동반자 뿐인 상황속에서
저희는 묵묵히 정도를 지켜왔다고 자부합니다.
서비스및 비용에서도 계약한건 성사 시키기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인하 보다는 적정선에서 고객과 협의해
왔으며, 잘해 드리고, 잘만들어 주는것 보다는 무엇보다도 도움을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부업체들의 이러한 서비스를 역이용하여 무분별한 서비스이용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현재까지도 웹이라는 생태계에 안착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주춧돌과 기둥이 튼튼해야 건실한 집을 만들수 있고, 그안에서 희망을 얘기할수 있듯이 먼저 주춧돌과 기둥처럼 기본이
되는 이지테이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고객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이지테이크는 2003년 8월 28일 사업을 개시하여 올해로 만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역경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희망을 보며 한곳만을 꾸준히 달려올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고객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줄곧 이익만을 바라보며 그동안 무수한 동종업계의 업체들이 태어나고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사업의 의미도 없고 고객을 말로만 동반자, 계약시의 동반자 뿐인 상황속에서
저희는 묵묵히 정도를 지켜왔다고 자부합니다.
서비스및 비용에서도 계약한건 성사 시키기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인하 보다는 적정선에서 고객과 협의해
왔으며, 잘해 드리고, 잘만들어 주는것 보다는 무엇보다도 도움을 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부업체들의 이러한 서비스를 역이용하여 무분별한 서비스이용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현재까지도 웹이라는 생태계에 안착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주춧돌과 기둥이 튼튼해야 건실한 집을 만들수 있고, 그안에서 희망을 얘기할수 있듯이 먼저 주춧돌과 기둥처럼 기본이
되는 이지테이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고객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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